동글동글한 화형의 아이보리빛을 가진 사랑스러운 장미예요.
스프레이 장미로 한 대에 2-3송이 정도 꽃이 달려있어요.
맨스필드 파크는 '사랑의 맹세'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요.
꽃이 만개하면 또 다른 매력을 안겨주는 장미로 피어나는 모습을 관찰하는 동안 일상에 행복을 안겨줄거예요.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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